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정상들이 18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빠진 상황서 빵산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바이든G20단체사진미국대통령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미 에이태큼스 제한 해제는 큰 실수…긴장 고조될 것""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G7 성명문에 北탄도미사일 개발·북러협력 겨냥 비판 담길 것"미 '비판' 프랑스 '찬성'…'ICC 조치' 놓고 서방 분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