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국립대병원장들과 영상으로 대응상황, 비상진료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교육부권형진 기자 국교위, 고등·평생교육 분야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의견 수렴직업계고 학생이 산업현장 과제 해결…기술이전료로 장학금이유진 기자 교총 "수업방해학생지도·학생맞춤통합형 지원법 조속 통과돼야"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관련 기사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4대 개혁 민생 직결'…남은 기간 '성과' 입증해야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