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조기와 러시아 국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유럽연합(EU)은 대(對)러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석유의 금수 조처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제재미국석유나발니김예슬 기자 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관련 기사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외교부 "北 우크라전 파병설 확인 중…러시아와도 소통"러시아, 브릭스 서밋 앞두고 달러 대체할 결제 시스템 제안"캄보디아 '북한 석탄 선적' 선박 압류…미국 인계 가능성"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