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승들이 본 류현진 복귀 "하드웨어·멘털 최고…투구 빨리 보고파"

[인터뷰] 2006~2012년 한화 이끈 김인식·한대화·한용덕
"류현진 가세는 굉장한 플러스, 프로야구 판이 커졌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김인식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김인식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류현진(왼쪽)과 한용덕 전 한화 이글스 감독. (동아일보 제공)2019.12.11/뉴스1
류현진(왼쪽)과 한용덕 전 한화 이글스 감독. (동아일보 제공)2019.12.11/뉴스1

한대화 전 KBO 경기운영위원(오른쪽). 2019.7.20/뉴스1 ⓒ News1 DB
한대화 전 KBO 경기운영위원(오른쪽). 2019.7.20/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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