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가 최 전 감독 동상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2024.9.14.(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관련 키워드최동원류현진롯데자이언츠사직구장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