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충돌했던 손흥민(왼쪽), 이강인. (인스타그램 갈무리)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과 전 주장 기성용. ⓒ News1 공정식 기자전직 축구 대표팀 주장이었던 기성용이 손흥민, 이강인 SNS에 단 댓글.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기성용캡틴댓글사과탁구게이트탁구논란신초롱 기자 김진웅 아나 "총선 개표 방송 때 15초 대형사고…뒷머리 싹둑 잘랐다"류승수 "주연-조연 출연료 20배 차이…난 생활 안돼 투잡 뛴다"관련 기사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홍명보호 예선·임영웅 자선경기·레전드 매치까지…축구 쏟아지는 10월'포화' 2선 경쟁에 뛰어든 '유럽파' 엄지성…"슈팅은 자신 있다"'프랑스 챔피언' 이강인, SNS에 활짝 웃으며 트로피 자랑…손흥민 "좋아요"'손흥민 응원한' 전 대표팀 '캡틴' 기성용 "묵묵하게 뒤에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