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4선 이상 의원들과 오찬을 갖기에 앞서 김기현 전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4·10총선김기현한동훈울산울산 남구을울산 북구이밝음 기자 퇴임하는 김상환 대법관 "지금 헌법 탄생하기까지 국민 희생 기억"'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한상희 기자 尹, 보수결집에 탄핵심판 반격 나선다…대국민 메시지도거부권 쓰고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국회에 책임 떠넘긴 한 대행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