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전력강화위원 7명이 참석해 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대회 준비 과정 등을 되짚어본다. (공동취재) 2024.2.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아시안컵김도용 기자 '괴물 모드' 김민재 "뮌헨에 정착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신인왕 도전' 송민혁, KPGA 최종전 첫날 5언더파로 공동 선두관련 기사'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연봉 384억원' 받던 만치니 감독, 사우디서 불명예 경질'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이라크 감독 "한국, 달라졌다…이강인 견제하다 우리 공격 아쉬워져"홍명보호 첫 발탁에 2경기 연속골…'물 오른 오현규' 눈도장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