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1-2구역 재개발 변경안, 시 도시계획 심의 통과

고양 일산1-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전(왼쪽)과 변경 후. (고양시 제공)
고양 일산1-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전(왼쪽)과 변경 후. (고양시 제공)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올해 제1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산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을 조건부 수용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조건부로 사업지 동측에 맞닿아 있는 한뫼초교 사이 옹벽에 대한 안정성 검토, 단지 내 비상차로 확보를 요청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변경사항은 정비구역 내 기존 종교시설에 대체대지 제공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변경으로,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30% 이하, 최고 층수 25층, 5개 동 30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 공급할 예정이다.

일산1-2구역은 일산동 일원에 위치하고 아파트단지에 둘러싸여 있는 저층 주거지역으로, 2015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된 이후 조합임원 해임 등 내부 갈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구역으로 이번 심의통과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목표로 재개발 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소통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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