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이비슬 기자 "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속보] 국정원 "北 추가 파병 징후·규모 아직 …4.6만 '폭풍군단' 여력"박기현 기자 비상계엄 당시 텔레방 유출된 국힘…의총서 "폰 열면 유출자 특정"권성동 "비대위 의견 아직 안 모아져…선수별로 추천받을 것"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