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홍준표클린스만축구한국축구축구협회정몽규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홍준표 "또 끈 떨어진 외국감독 데려온다고 부산 떨어"…축협 비판홍준표 "싸가지 없는 선수, 대표팀서 퇴출해야"…이강인 겨냥?클린스만 아웃, 새감독→홍준표 "아무리 공 잘차도 싸가지 없는 애들 빼라"홍준표 "클린스만 해임 안하면 국대 경기 안봐…책임은 정몽규 협회장""실패하고도 웃기만 하는 클린스만, 한국서 경질 압박"…英 매체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