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이유진 기자 오세훈 "응급실 과밀화 막고 치료 지원 아끼지 않을 것"연세대 논술 항고심 이번주 결정…'재시험 반대' 움직임 본격화남해인 기자 아침 0도 안팎 초겨울 추위…제주는 밤부터 비 [오늘날씨]'전교 회장' 꿈 못이룬 학생이 여대에서 느낀 것[기자의 눈]관련 기사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의약학계열 수시 추가합격자, 정원보다 많다…올해 더 늘듯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