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이유진 기자 의대 증원에 '의치한약계열' 지원자 전년 대비 18.4% 증가17년 대학 등록금 동결에 수입 3분의 1 줄어…"인상 불가피"남해인 기자 충남·전라 중심 내일까지 많은 눈…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종합)뺑소니 40대 도망치다 경찰차 4대 꽝꽝꽝꽝 '구속'관련 기사의대 증원에 '의치한약계열' 지원자 전년 대비 18.4% 증가17년 대학 등록금 동결에 수입 3분의 1 줄어…"인상 불가피"김택우·주수호, 의협 회장 승자는?…누가돼도 '강경파'정근식 "AI 교과서 효과 입증 필요…도입은 학교 선택 존중"작년 전문의 1729명 사직…의정갈등 이후 2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