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정당지지도갤럽이재명한동훈국민의힘민주당장래정치김정률 기자 정동영 "김태효, 美대사에 '반국가세력 척결 불가피' 강변"…金 "허위"경호처장, 경찰 2차 소환도 불응…"내일 변호사 선임 후 조율"관련 기사"민주당 지지, 이재명은 글쎄" 11%P 갭…안심 이른 '대권 독주'"목련이 필 때 김포는 서울"…행안위서 멈춘 '서울시 김포구'국민의힘 27%·민주당 37%…지지율 최대 격차[갤럽]'이재명 무죄'에 與 상승…국민의힘 32%, 민주당 33% [갤럽]국힘 28% 민주 34%…이재명 선고 '반사이익' 없어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