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청중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4.01.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우크라이나젤렌스키민스크협정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브라질·중국, 러·우크라에 평화회담 촉구…"핵무기 사용 거부해야"우크라 젤렌스카 여사, '러 우방' 세르비아 방문…개전 이후 처음[윤 정부 2년] ⑨윤 대통령 주요 국정 행보 일지우크라, 中대표단에 北미사일 파편 공개…러군 철수 요구도'중립국'스위스, 안보 위협에 국방비 확대…"2035년까지 30조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