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중국, 러·우크라에 평화회담 촉구…"핵무기 사용 거부해야"

로이터, 24일 공동성명 입수…전장확대 금지 등 3원칙 제안
6월 스위스서 정상급 회의 개최…50개국 참석·러는 불참 확정

2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오리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지역을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5.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오리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지역을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5.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