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테스트 중인 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의 텔루라이드.(현대차그룹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현대차·기아의 모하비주행시험장 장등판 시험로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아이오닉 5 N 등 전기차가 모하비주행시험장 핸들링시험로를 주행 중이다.(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GV70이 모하비주행시험장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이다.(현대차그룹 제공)모하비주행시험장 시험로 현황.(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인 현대차·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습.(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전경.(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벤츠 E200,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최고 점수로 '최우수상'"안전운항 빈틈 없다"…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통제시스템 공유관련 기사캐즘 안두려운 내년 신차 뭐가 있나…아이오닉9·EV5 출격대기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현대차 산타원정대, 복지시설 어린이·청소년에 소원 선물해안 저지대부터 히말라야까지…달리며 5800미터 오른 아이오닉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