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도 끝이 없다…사막 한가운데 현대차·기아 모하비주행시험장[르포]

여의도 2배 크기에 총 61㎞ 시험로…친환경·오프로드 코스 중심 변화
현대차·기아 미국 빅4 달성 원동력…"모빌리티 개발 전초기지"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현대차·기아의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오프로드를 주행 중인 차량들.(현대차그룹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현대차·기아의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오프로드를 주행 중인 차량들.(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테스트 중인 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의 텔루라이드.(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테스트 중인 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의 텔루라이드.(현대차그룹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현대차·기아의 모하비주행시험장 장등판 시험로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현대차·기아의 모하비주행시험장 장등판 시험로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

아이오닉 5 N 등 전기차가 모하비주행시험장 핸들링시험로를 주행 중이다.(현대차그룹 제공)
아이오닉 5 N 등 전기차가 모하비주행시험장 핸들링시험로를 주행 중이다.(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GV70이 모하비주행시험장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이다.(현대차그룹 제공)
제네시스 GV70이 모하비주행시험장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이다.(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시험로 현황.(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시험로 현황.(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인 현대차·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습.(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인 현대차·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습.(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전경.(현대차그룹 제공)
모하비주행시험장 전경.(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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