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곤돌라가 멈춰 이용객 64명이 곤돌라 케빈에 30여분간 갇히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1.7/뉴스17일 오전 11시 59분쯤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에 위치한 태백시 소도동 당골 쉼터 인근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한 50대 남성이 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4.1.7/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새해첫주말사고속출소방경찰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관련 기사"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고환율에 연말 국내여행 특수강원도 "정국 혼란기…도민 일상 안정에 행정력 집중"대통령실, 대파 논란에 "물가안정 정책 반영 결과…文정부서 최고가"2대 주주 올라선 GS건설 허윤홍, 위기 정면 돌파하나직장인 월급 1위는 종로구 "평균 426만원"…전국 꼴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