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1월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지에스건설허윤홍허창수허진수인천검단영업정지집행정지전준우 기자 국민 평형인데 반포 60억, 성수 40억…"평당 2억 머지않아"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관련 기사폐목 위기 놓인 60년 된 느티나무, GS건설 직원 휴식 공간으로GS건설, 난임시술·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출산 축하금 2배로허윤홍, GS건설 호주 도로공사 현장 방문…TBM 착공, 본 궤도GS건설, '혁신 스타트업' 투자 나선다…투자기반 동반 성장허윤홍 GS건설 사장 "투명한 신뢰·끊임없는 혁신" 비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