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1월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지에스건설허윤홍허창수허진수인천검단영업정지집행정지전준우 기자 반포주공 한강 덮개공원 '삐걱'…서울시 "막대한 피해 우려"SH공사, 고덕강일·내곡 상가 분양…최대 19% 저렴하게관련 기사땅에서 자란 K-연어 밥상 오른다…GS건설, 스마트 양식장 준공GS건설 허윤홍, 22년 만에 '자이' 새 단장…"일상을 특별하게"허윤홍 GS건설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안전'부터 챙긴다…GS건설 허윤홍, 취임 1년 '현장' 최우선[2024건설안전]①"협력사도 GS건설 고객"…허윤홍 대표, '동반 성장' 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