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파 논란에 "물가안정 정책 반영 결과…文정부서 최고가"

한 단 875원 대파, 안정정책 현장 반영, 자체 할인 포함
"채소류 기상 상황에 매우 민감… 특단의 대책 진행 중"

2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이 대파 등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새해 첫 발표인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 이중 농산물은 전년 동월비 15.4%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사과(56.8%), 귤(39.8%), 파(60.8%)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이 대파 등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새해 첫 발표인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 이중 농산물은 전년 동월비 15.4%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사과(56.8%), 귤(39.8%), 파(60.8%)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