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올해 첫 경제 시찰은 '농업'…'식량 문제 해결' 우선

지난해 경제 12개 고지 중 '알곡'에 '값비싼 성과' 자평…올해도 기조 이어갈 듯
국방력 강화 행보 속에서도 '식량 문제' 중시하는 모습 부각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일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봤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일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봤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일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봤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일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봤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