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과학생회장당선4일만에다른대학합격반수생과대표선거출마타대학합격했다며자퇴스펙쌓기용숭실대일문과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