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임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김대기 비서실장의 인선 발표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김홍일국민권익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김대기비서실장섞박지최동현 기자 "캐즘보다 더 추운 트럼프가 왔다"…월동준비 나선 K-배터리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이달 말까진 더 오른다"정지형 기자 김한길 "여전히 여성은 사회적 약자…모든 '불안' 해소해야"'허리 숙인 尹' 최저 지지율…70대 이상·TK가 일으켜 세웠다관련 기사박종석 주쿠웨이트 대사 84억…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63억'명태균 폭탄' 수렁 빠진 여권…반사이익 민주 "지켜보는 중"노종면 "국힘 당원 57만명 정보 명태균에 유출…그 후 가상대결 윤석열 1위"[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헌재서 드러난 '검사 탄핵'의 민낯…탄핵 사유 "직무 무관·불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