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베이징의 한 소아과 병원 앞에서 시민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중국 폐렴 증가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대구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급증 병원 마비…"마스크 착용" 권고'암 진단율 97%' 의료 AI 루닛 인사이트…전 세계 병원 3800곳서 쓴다진안군,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증가에 대응 체계 강화한미약품, 1Q 영업익 766억…전년 동기 대비 27.9%↑5월부터 '진짜 엔데믹'… 코로나19, 4년 3개월 만에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