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발표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7.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노태문삼성전자인사오현주 기자 공사장 가림막이 작품…애오개역·남산 예장공원 '매력펜스' 조성"성룡·히딩크도 서울시민"…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16명 선정관련 기사반도체만 집중한 삼성전자 쇄신…"크게 보면 새 인물이 없다"'폭풍전야' 삼성전자 인적 쇄신 칼 빼나…이르면 내일 연말 인사4대그룹 연말인사 키워드…삼성·SK '쇄신' LG '안정' 현대차 '보상'30대그룹 경영진 셋 중 하나 임기만료 앞둬…4대그룹 219명이재용 '반도체 위기'에 굳은 표정 귀국…'연말 인사'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