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일본행 여행객들이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일본 엔화 가치가 3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사설 환전소 전광판에 원·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여행관광청여행객하나투어셀린느명품해외여행이민주 기자 추운 겨울 화장실 가기 겁나네…'엉따' 기능 갖춘 신상 비데아이슬란드산 비건 매트리스 'N32', 롯데百 본점서 만난다관련 기사유인촌 장관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할 것…위기 기회로 만들자"유인촌 장관 "한국 평안하다…관광객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서울 한복판서 '다케시마·일본해' 배포…민주 "현대판 을미사변, 참담""경비 8배 더 들어도 해외여행 좋아"…국내여행 만족도 '저조'"두바이 초콜릿 인기 반갑다…한국·두바이 더 가까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