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와 지도자가 살아야 체육이 산다"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관련 기사'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ESPN "럭스 트레이드로 김혜성 선발 2루수 가능성 높아졌다"호주 ABL 파견된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귀국'인구 10만'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기초지자체 1위프로야구선수협,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 5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