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공장 中에 복제했는데"…보석으로 풀려나 '허탈'

삼성전자·하이닉스 전 임원, 中으로 인력·기술 빼낸 혐의 기소
법원, 보석 허가 결정…산업계 "기술유출 처벌 강화해야"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반도체 웨이퍼.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반도체 웨이퍼.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