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왼쪽)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과 강영 HD현대중공업 사장(HD현대그룹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정기선사장단 인사배지윤 기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K-장문화…식품업계 "韓 장류 우수성 알릴 것"'계엄 쇼크' 유통가, 긴급 간부회의…근무·배송은 '정상화'(종합)관련 기사경영 전면 나서는 오너家 3·4세들…초고속 승진에 후계 수업 박차'정몽준 장남'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에…회장까지 한발짝HD현대 정기선 부회장, 1년만에 수석부회장 승진한화 사장단 키워드 '글로벌·신사업'…'3세 김동관호' 색채 강화'롯데 3세' 신유열의 '미래성장실' 조직 구성 완료…"40대 임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