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여러 차례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한 가운데 수사 당국이 반자동 소총을 손에 쥔 용의자의 범행 사진을 공개했다(루이스턴 안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실 제공). 2023.10.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북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한 가운데 현지 경찰은 CCTV 화면을 통해 반자동 소총을 소지한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미국메인주메인주총격범총기난사미국총기난사미국총격사건볼링장총격범박재하 기자 중·일 여당교류협의회 7년 만에 재개…북한 미사일 등 논의할 듯'내정 간섭' 폭주하는 머스크…유럽 정상들 "선 넘지마라" 경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