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로 삼성전자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고창군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창군 제공)2023.10.2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고창군박제철 기자 [화보] '2024 임실산타축제' 성료…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군산 신시도 계류장서 선박 3척 화재…선원 2명 병원 이송관련 기사심덕섭 고창군수 "을사년엔 변화와 성장 희망찬 미래 만들 것"고창신활력산단에 반도체·전자 관련 3개 기업 1900억원 투자협약고창군 '전북자치도 투자유치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삼성전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스마트허브단지' 소유권 이전 완료고창군-원광대학교, 11월까지 학생 대상 현장 행정 연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