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창 스마트물류센터의 분양대금 총 173억원 납부를 완료하고, 14일 소유권 이전절차까지 마무리 했다. 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스마트허브단지 조성 예정지(고창군 제공)2024.11.15/뉴스1삼성전자와 고창군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조성사업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김동욱 삼성전자 부사장(왼쪽)과 심덕섭 고창군수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자료사진)2024.4.3/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고창군신활력산업단지분양계약박제철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올해 1만 3470톤 매입고창군, 지역 인재 육성 캠프 운영…2박3일 명문대와 지역 기업 방문관련 기사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건축설계 착수고창군,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선정…신활력산단 200호 공급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품격의 도시 실현"삼성전자,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 입주 분양 계약 체결고창군 '3년만에 인구 늘었다'…2023년 4분기 180명 순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