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고창군은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손오공머티리얼즈, ㈜지텍, 대경에이티㈜ 3개사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19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김관영 도지사와 심덕섭 군수가 투자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12.23/뉴스1 관련 키워드㈜손오공머티리얼즈㈜지텍대경에이티㈜고창신활력산업단지 투자협약전북특별자치도박제철 기자 정읍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새단장…가로 21.1mx세로 1.7m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유승훈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신규 공모사업 선정전북도, '전북형 농생명 산업지구' 활성화 위한 기본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