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위원회 본부 외부에 유럽연합(EU)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2023.03.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EU 가입권영미 기자 "모두 겁먹었다"…트럼프 추방 위협에 시민권 신청·결혼 쇄도16세 미만 SNS 금지 시동거는 호주…총리 "확인 정보도 파기해야"관련 기사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몰도바 대선서 친러 후보 패배…러 "역사상 가장 비민주적 선거"'친EU' 몰도바 대통령, 친러 후보 꺾고 재선 성공…EU 가입 속도내나친러 여당이 승리한 조지아 총선 '부정시위' 논란에 수만명 시위[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