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광장1주기추모대회권혜정 기자 오세훈 "우리가 도움돼야 한미동맹 더욱 굳건"오세훈 "명태균 내게 극도로 적대적, '지인 돈 전달' 알지 못했다"관련 기사[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 초 조사 개시…진상규명 미완 '사참위'와 다를까이태원 참사 "공식 추모 공간 마련돼야"…밤 늦도록 시민 발길'이전에 또 이전' 이태원 참사 2주기에도…여전히 떠도는 추모 공간"더 커진 아이 빈자리…'아직도 그러냐' 말 상처"[이태원 2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