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승민, 안치홍, 김태형 감독, 전준우, 김원중.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태형롯데전준우안치홍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KT·롯데 선수단, 이강철·김태형 감독에 '스승의 날' 선물 전달황성빈 향한 김태형 감독의 한마디…"팀 구해야 된다는 생각 하지마"'대포' 쏘는 소총부대 롯데…김태형 감독 "분위기 바꾸는 한 방"통산 홈런 하나였는데 하루에 3방…롯데 황성빈 "세상이 날 속이나…""ABS 존이…" 롯데 김태형 감독 항의에, 키움 홍원기 감독 "어필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