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한 조두순(68)이 출소하는 12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앞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조두순의 출소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제시카법조두순황두현 기자 '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이달 27일…헌재 "최우선 심리"(종합)사법정책연구원, 18일 '기술유출범죄 정책·재판절차' 콘퍼런스이장호 기자 갑자기 찾아온 암, 다시 생각난 법조인들의 죽음[법조팀장의 사견]'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관련 기사'수원 발발이' 박병화 집 10분 거리, '연쇄 성범죄자' 출소했다'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한동훈 "꿩같은 양문석…이해찬 36년을 적반하장식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