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감국정감사보건복지위조규홍복지부질병관리청지영미후쿠시마오염수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40세 이전 폐경 여성 '치매' 발병 위험 1.5배 더 높다[헬스노트]"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관련 기사'태아 성별 발설 금지 삭제' 의료법 개정안 복지위 통과“남녀 모두 무료 접종”…여야, 'HPV 9가 백신 예산' 한 목소리연금공단 운영비 1.7%만 국고 지원…복지장관 "잘못된 것"복지위, 김소연 PCL 대표 등 불출석 증인 3명 검찰 고발김태선 "지방사립의대 학생들 인가지서 수련하도록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