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문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고 있다. 2013.11.1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천명선2028 대학입시안심화수학본고사한병찬 기자 김혜경 선고에 격앙된 민주 "김건희는?…이재명 게시글엔 "눈물터진다"복지위, 전공의 지원 예산 931억 감액…국힘 "야당이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