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병원·금융콜센터 멈춘다…노조, 2차 파업 돌입 "사회공공성 확대"

전날부터 금융권 콜센터 파업…11일부터 의료현장 파업 돌입
"민영화 안되고, 안전인력 더 필요"…11월 3차 파업 예고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조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2차 공동파업 돌입 선포 및 정부 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11일부터 건강보험노조와 부산지하철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경북대병원분회 등 4개 공공기관 사업장 2만5천여명이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10.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조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2차 공동파업 돌입 선포 및 정부 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11일부터 건강보험노조와 부산지하철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경북대병원분회 등 4개 공공기관 사업장 2만5천여명이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10.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금융권 콜센터 상담사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돌입 결의대회에서 성과급 지급과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국민은행콜센터지회·하나은행콜센터지회·현대씨앤알지회·현대하이카손해사정콜센터지회 소속 콜센터 상담사 약 1천500명은 이날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3.10.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금융권 콜센터 상담사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돌입 결의대회에서 성과급 지급과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국민은행콜센터지회·하나은행콜센터지회·현대씨앤알지회·현대하이카손해사정콜센터지회 소속 콜센터 상담사 약 1천500명은 이날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3.10.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