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라 추진하는 군도 7호선 시설도로가 관통하는 한 수몰민 주택 일원.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양수발전소장인수 기자 청주 미동산수목원서 수묵담채화 기획전…내달 1~30일충북도 투자유치 실무단 독일 방문…"첨단산업 협력 강화"관련 기사영동양수발전소 현장 안전사고 관련 군수·한수원 "너무 죄송""이주 대책이 먼저"…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들 집회신고"애써 유치한 국책사업이지만"…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 분통영동양수발전소 공사장서 공공근로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정영철 영동군수 내달 4일까지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