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LG유플러스는 용산 사옥에 기업 대상(B2B) 대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체험관인 'Biz DX+'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5G,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기반의 스마트팩토리와 유무선 상품 등 총 17종의 B2B 솔루션이 전시돼 있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주만에 5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이 체험관을 다녀갔다.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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