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반대하며 재가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3.09.23.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분열브렉시트EU유럽연합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프랑스 새 총리에 73세 우파 바르니에…총선 2달 만[피플in포커스]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英 총선 노동당 압승·보수당 최악 참패…14년 만에 정권교체(종합)영국 보수당 참패에 '현직 각료 10명' 의원직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