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보다 뒤가 더 진한 '한강, 서울의 맥'…실로 그려낸 韓 정통 산수화

한국 섬유예술 개척자 이신자 선생 회고전 '이신자, 실로 그리다'
인상적인 '실' 고유의 촉감…국립현대미술관 과천서 24년 2월18일까지

이신자 선생의 회고전 '이신자, 실로 그리다'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이신자 선생의 회고전 '이신자, 실로 그리다'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이신자 선생이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이신자 선생이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한강, 서울의 맥'.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한강, 서울의 맥'.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한강, 서울의 맥' 뒷면.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한강, 서울의 맥' 뒷면.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김성희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김성희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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