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자 선생이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한강, 서울의 맥'.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한강, 서울의 맥' 뒷면.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김성희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2023.9.21/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미술전시이신자김성희국립현대미술관장태피스트리실로그리김일창 기자 거꾸로 매달린 '독수리'…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바젤리츠 개인전가을은 문화유산과 함께…전국서 고궁·세계유산·조선왕릉 축전관련 기사대한민국예술원, 영국 런던서 개원 70주년 특별 미술전신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포부 "8.5%뿐인 외국作, 예산·후원 통해 적극 확보"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