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오후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일대에 조화가 줄지어 늘어선 모습. 전국 각지에서 젊은 두 교사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문구를 써서 보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관련 키워드의정부 호원초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관련 기사대전교사노조 "호원초 사건 불송치 결정 유감…용산초 수사 주목"임태희 교육감, 호원초교사 사망 '학부모 무혐의' 처분 당혹…대응모색'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관련 학부모 3명 불송치… 경찰 "혐의 없음"김도형 경기북부청장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소환 불가피"'극단선택 호원초 교사' 관련 학부모들 "강요·협박 없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