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시내 한 탕후루 매장의 모습.2023.9.3/뉴스1 ⓒ News1 이상학 기자부산 중구 남포동 탕후루 가게 인근 상점에서 '탕후루 반입 금지' 안내문을 붙여둔 모습..2023.8.3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마라탕 ⓒ 뉴스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마라탕탕후루마라탕후루마라탕열풍탕후루열풍성인병나트륨매운맛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윤주영 기자 한빛 6호기 격납건물 내부 공기 외부 유출…"특이사항 없음"2025년 뱀띠 해, 중앙과학관서 뱀 모사 로봇·생태 배워보자관련 기사[단독] MZ세대 즐기는 '마라탕후루' 5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238건초4 아들에 '저속노화 식단' 준 의사 아빠…"김치도 없다, 아동학대"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