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청 원주지청 ⓒ News1관련 키워드원주공무원폭행공무집행방해시청원주지청춘천지검항소신관호 기자 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속초 설악동 346.5㎜…'물폭탄'에 탐방로 막히고 여객선도 통제(종합)관련 기사폭행 걱정에 헬멧 쓴 구급대원, 지팡이로 맞은 경찰…"이대론 안돼"서로 '불법' 거론하며 저격…총선 앞 원주시의회 여야도 '치고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