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지시간) 홍콩 선적의 화물선 조셉 슐테호가 오데사 항을 떠나 우크라이나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흑해 임시 항로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나고 있다. 2023.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뉴스1우크라전쟁흑해곡물협정이유진 기자 수능 이의신청 작년보다 48건 늘었다…국어 언매 44번 '최다'교육부 "의대 수시 미충원 발생하더라도 정시 이월해 선발해야"관련 기사獨외무 "중국, 러시아에 드론 지원시 반드시 결과 초래할 것"러 하원의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시 새 무기 시스템 사용할 수도"EU, 러에 무기 지원한 이란·러시아 해운업체 4곳·개인 1명 제재英총리 "북한군 개입으로 유럽·태평양 안보 영향…지원 두 배로 늘려야"EU외교안보대표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동의해야"(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