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독일유럽연합중국러시아드론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유가 소폭 하락…성탄 연휴 앞두고 거래량 감소 속에서 달러 강세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EU, 북한 고위급 2명 추가 제재…"러 파병에 직접 관여"트럼프 돌아오는데…한국·프랑스·독일 정치혼란으로 '울상'[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