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소방대원이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8.10/뉴스1관련 키워드직장인아이케어태풍카눈재택근무자율원태성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한덕수 탄핵안 통과됐지만…권한대행 '탄핵 도돌이표' 우려이기범 기자 '尹 A4지 전달'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도 무산됐다…경찰 철수[속보]경찰, 대통령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무산…인력 철수관련 기사"남편이 10억 신혼집 마련, 못 보탠 아내가 집안일 더 많이?" 시끌'경단녀' 일자리 기여 '코웨이 코디'…"일도 육아도 다 잡았다"9월 필리핀 가사 도우미 첫발…"업무 과중 예방·인권보호 관건"'KB금융 리브챔피언십' 23일 개막…"골프 통해 상생의 가치 전파""부모님 부양만도 벅찬데 아이 어떻게"…결혼·출산 주저하는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