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8월 말 개시가 유력한 이유[딥포커스]

지지통신 "국내 비판 직면한 尹대통령 배려 목적"
귀국 이후에도 어민 만나야…이후 지방선거와 외교일정 줄줄이

20일 일본 후쿠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진행된 G7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일 일본 후쿠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진행된 G7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市) 마쓰카와우라에서 어민들이 생선을 실어 나르러 가고 있다. 2023.01.19/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市) 마쓰카와우라에서 어민들이 생선을 실어 나르러 가고 있다. 2023.01.19/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 소재의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들이 탱크에 저장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 소재의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들이 탱크에 저장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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